성경 구절: 요한복음, 십자가의 영을 세우는 이유
제가 이번에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복음입니다. 이 성경 구절은 '십자가의 영을 세우는 이유'에 대해 기록되었습니다. 요한복음은 주후 80-90년경에 요한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이 책은 에베소에서 기록된 것으로 믿어지며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이방인 기독교인과 모든 기독교인입니다. 이제 요한복음 19장을 보고 왜 십자가의 영을 세워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1. 요한복음 19장, 비교의식과 자기 합리화의 문제
오늘은 예배를 통해 십자가의 정신을 세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당신보다 더 대우받는다고 느낄 때, 당신은 좌절감을 느낍니다. 100명 중 100명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마음을 갖는 것은 마음의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아픈지 모릅니다. 계속 여러 가지 이유를 내세우고 삶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면 늘 슬픈 생각에 사로잡혀 정신병이 악화될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러한 의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것이 일종의 정신적 어리석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예는 동생이 있으면 어른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더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쁜 행동과 고쳐야 할 점은 더 좋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나쁜 행동을 좋은 행동으로 바꾸려는 의도 없이 계속 놀고 싶어 합니다.
이런 병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때문에 생긴 나쁜 일을 합리화하고 온갖 핑계로 피해자인 척하느라 바쁩니다. 이러한 측면을 방치하고 지속한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버티고 끝내기보다는 스스로 변화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계속 자기 합리화를 하면 항상 피해자가 된다. 우리는 서로를 섬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 범사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말라
성경 구절 요한복음 19장을 읽으면 남을 도울 책임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통해 십자가의 정신을 세워야 합니다. 마음이 병들면 몸의 모든 균형이 깨집니다. 변명만 하는 사람은 스스로 열심히 달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어릴 때부터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유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져 쓸모없는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볼 수 있다.
이런 극단적인 상황을 피하려면 외모에 치중하지 말고 자신의 영적인 자세를 돌아보고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하고 무너진 상황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는 나와 같은 불쌍한 죄인을 구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함을 잃지 않는 것이 정신적 건강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에 감사해야 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변론하거나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이지만, 의심하면 분개하고, 우리 자신의 기대에 빠지고,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무례함을 보이고 불의를 외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 생각해보면 우리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행동을 했을 것입니다.
3. 십자가의 정신(희생)을 세워야 하는 이유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한 일에 대해 논쟁해서는 안 됩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선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었다면 그 사람은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질투하는 사람 중에는 선행을 하는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욕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곤경에 처한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욕심에만 몰두하는 것입니다.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선을 행하는 사람을 공격합니다. 세상의 기준이 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기대에만 초점을 맞추면 그의 삶은 불행하게 끝날 것입니다. 게다가 현실감각도 잃는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많은 은혜와 능력과 재물을 주시므로 우리에게도 남을 섬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무조건적인 희생정신이 필요합니다.
약한 사람들을 내 주변에 짊어지는 것이 청년들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피해의식은 절대 신이 내린 마음이 아님을 지적하고 싶다. 창조, 섬김, 희생, 긍정 등 온갖 좋은 은사가 하늘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우리는 사실상 상실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자주 피해를 입는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정기적으로 마음을 바꿔야 합니다. 당신은 모든 것에서 패배자입니까? 예배 중에 마음과 생각이 건강한 것으로 바뀌고 십자가의 정신이 세워지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이웃을 섬기는 법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으로 성경 구절 요한복음 19장에 대한 해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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