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창세기, 안전지대를 떠나야 합니다
제가 이번에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입니다. 성경의 이 구절은 '안전지대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는 기원전 1450-1400년 사이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저술했습니다. 글이 기록된 곳은 시내산이며, 대상은 이스라엘을 포함한 전 인류입니다. 이제 창세기 12장의 내용을 통해 안전지대를 떠나야 되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창세기 12장 1절: 아브람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성경 구절 창세기 12:1에서 우리는 아브람이 고향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도록 부름을 받은 것을 봅니다. 상소의 목적은 그의 믿음과 순종을 시험할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하게 될 특별한 사역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7:2에서 스데반의 연설은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두 가지 사실을 생각해 보자. 먼저 영광의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아브람이 이 부르짖음의 신적 권위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특히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작하는 첫 사건에서 하나님은 그에게 영광의 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둘째, 하란에 살기 전 메소 보타 미아에 있을 때 이 부름을 받았습니다. 아브람이 그곳에 5년 동안 머물다가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그것이 그의 땅이 아니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그는 그것을 그의 땅이라고 부르고 정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주신 길을 부인하면 가나안 땅에 이르기 전에 그 어느 곳에서도 편히 쉬지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선한 역사가 이루어지고 우리 영혼이 하나님 안에만 안식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운 부르심이 반복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서 다음 약속을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명령은 고국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 명령은 그가 고향과 가까운 친구를 사랑하는지,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를 시험하게 합니다. 그의 고향은 우상 숭배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그의 친척과 그의 아버지의 집은 그에게 끊임없는 시험이었습니다.
2. 안전지대를 떠나야 합니다
성경 구절 창세기 12장 1절을 보면, 아브람이 그들 때문에 항상 우상 숭배에 빠질 위험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주신 이 명령은 모든 충실한 아브람의 영적 후손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라는 복음의 부르심과 매우 일치합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쾌락을 추구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은혜의 면전에서 제거되어야 합니다. 둘째, 죄와 그 모든 원인, 특히 나쁜 친구를 버려야 합니다.
셋째, 거룩한 무관심으로 세상과 세상에서 누리는 모든 것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을 집이 아니라 여관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너머에 사는 것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주신 이 명령은 시험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를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브람이 고향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실 땅으로 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따라야 합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앞으로 더욱 충실하게 살게 해 주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 약속은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의 마음에는 항상 기쁨이 있어 이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큰 나라를 이룰 수 있습니다.
3. 택함 받은 자의 축복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귀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경 구절 창세기 12장 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많은 약속을 지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아브람에게 큰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 당시에 아브람처럼 믿음이 좋은 사람이 없었으므로 아브람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아브람이 가난의 자녀였다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녀가 큰 축복을 받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받는 법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에 상처나 고통스러운 상황이 닥쳐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하신 약속은 믿음에 대한 큰 시험이었기 때문에 아무나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아내는 오랫동안 아이가 없었고, 자신의 이름이 영원히 잊힐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아브람의 창조주이십니다. 결국 아브람의 자손은 바다의 모래알 같이 많아질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친구이십니다. 우리가 머무는 곳마다 축복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고 주님을 저주하는 자는 액운이 따릅니다. 하나님은 결코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진정으로 그분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면 천하 만민이 함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약속에는 또 다른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약속 자체는 구주를 가리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하신 모든 약속은 만물의 본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위대하고 놀랍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가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성경 구절 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 구절: 누가복음 10장 29 친절한 이웃 사마리아인 (0) | 2022.05.04 |
---|---|
성경 구절: 에베소서 4장 25절 믿음의 지혜로운 생활 (0) | 2022.05.03 |
성경 구절: 룻기 3장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좋은 본보기 (0) | 2022.05.01 |
성경 구절: 신명기 10장 1-11 은혜의 증거 (0) | 2022.04.30 |
성경 구절: 로마서 1장 18절, 죄에 빠지지 않는 방법 (0) | 202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