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에베소서, 믿음의 지혜로운 생활
제가 이번에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하나님의 말씀은 에베소서입니다. 성경의 이 구절은 '지혜로운 믿음의 삶'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주후 61년에 기록되었으며 사도 바울이 기록했습니다. 이 글은 로마 감옥에서 쓰였고 타깃 독자는 에베소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이제 에베소서 4장 25절의 내용을 통해 지혜로운 믿음의 삶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에베소서 4장 17-32절: 어두움에서 구원받은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성경 구절 에베소서 4장 17-32절을 보면 바울이 많이 상처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지성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분리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마음이 굳어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결국 무지하게 됩니다. 무지는 우리의 완고함에서 비롯됩니다. 이것은 양심의 상실과 모든 면에서 무감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잊고 자신의 비참함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방탕하고 더러운 욕망에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죄와 악의 종이 되어 모든 일에 욕심을 부리고 더러운 일에 빠지기 쉽습니다. 사람의 양심이 마비되면 죄는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낯선 사람들과 자신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흑암에서 구원받은 자만이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구원받았다면 이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교사이시기 때문에 그분에게서 많은 교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있는 진리를 깨달을 때 우리의 삶은 더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2. 헌 옷을 벗고 새 옷을 입어야 합니다
성경 구절 에베소서 4장에서 우리는 세상 만물의 시작이 깨끗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들이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타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혼의 기능은 죄로 인해 흐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죄를 억제하지 않으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뿐입니다. 탐욕을 유혹하는 것은 한 사람에게 행복을 약속하는 것 같지만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 뿐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부끄러운 헌 옷을 벗는 것 같이 그것을 벗을 수 있어야 합니다.
탐욕은 옛 관습을 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러나 부패한 원칙을 버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원리에 따라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새 옷은 새 본성, 새 삶을 의미합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창조되었으므로 항상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상실된 것은 타락한 인간의 비참하고 죄 많은 상태를 나타냅니다.
반면에 인간의 혼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을 때 새 창조의 영광과 축복이 나타납니다. 진리의 거룩함은 유대인의 의식적 거룩함과 상반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러한 특성을 따르려고 할 때 우리는 새 사람의 옷을 입으라는 부르심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거짓말은 그만하고 이웃에게 진실을 말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현명한 신앙생활의 본보기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설명하겠습니다. 우리 인체는 수많은 조직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남을 비방하거나 거짓말을 자주 하면 우리 몸의 조직이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짓말을 피해야 합니다. 거짓말은 매우 심각한 죄입니다. 둘째, 분노와 과도한 불안을 멀리해야 합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고 하나님께 근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화를 다스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화를 다스리는 몇 가지 쉬운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화가 나면 해가 지기 전에 놓아야 합니다. 분노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범죄를 저지를 위험에 처하기 쉽습니다. 분노의 감정은 우리 속에 들어와 우리의 영을 삼키는 악한 영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범죄 하지 않도록 힘쓸 뿐만 아니라 우리 손으로 선을 행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셋째, 여러분 모두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강도가 되는 것도 게으름의 결과입니다. 근면은 나쁜 일을 하려는 유혹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할 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기 위해 일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또한 더러운 말을 경계하고 유익하고 유덕한 말을 사용해야 합니다. 더럽고 못생긴 말과 강은 썩고 냄새나는 고기처럼 유독하고 전염성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인은 모든 말과 행동에 신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러운 언어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유익한 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입술로 남을 비방하지 않고 남을 위해 말을 바로 잡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큰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악의는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는 뿌리 깊은 분노이므로 서로 친절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때때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 앞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끝으로 우리는 성령의 거룩하신 성품과 뜻에 반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즉, 성령의 음성을 거부하거나 성령의 법을 거역해서는 안 됩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성령을 취하시면 우리는 멸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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